
제주중앙여자고 학생들은 도우미로 나서 방탈출 버스에 탑재된 콘텐츠를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체험을 도우며 축제를 이끌었다.
지난 6월 처음 탄생한 '찾아가는 AI 방탈출 버스'는 AI 선도학교와 농어촌 학교를 포함하여 전국의 40여 개 학교를 찾아가 5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흥미진진한 방탈출 게임 형식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했다. 전교생 45명의 작은 학교인 경기도 연천의 궁평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를 초대하여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'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인공지능 체험 캠프'로 개최하기도 했다.
수학사랑의 '찾아가는 AI 방탈출 버스'는 AI융합축전과 수학과학체험전 등 인천, 천안, 세종, 서천, 경산, 칠곡, 대구, 부산, 신안, 순천, 해남, 강원, 제주까지 전국 시·도 단위 교육청이 주최하는 13개 체험전에 참가했다.
수학사랑 관계자는 "올 한해 전국 13개 체험전에 참가하여 4천여 명의 학생들을 만나며 7개월 동안 약 9천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, 정보, 인공지능 교과과정을 연계하는 융복합 AI 방탈출버스 체험을 제공했다"며 "수학사랑의 '찾아가는 AI 방탈출 버스'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문화를 기반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"고 말했다.
한편,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도전과 성취의 재미를 선사하는 '찾아가는 AI 방탈출 버스'는 학교를 위한 플랫폼 '열린학교 활짝'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.